음료를 재해석하는
푸드 디자이너 LEE.

전에는 크게 생각지 않았던 올바른 재료와
다시 환경으로의 순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 일상의 사소한 부분에서도
유한건강생활답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었고 그런 생각이 모여 우리 브랜드에
맞는 음료로 발전시켰을 때 성취감이 큽니다.

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BM LEE.

신제품 출시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
컨셉 발굴부터 제품을 실현화하는 단계에서 많은
유관부서와의 협업하며 탄생시킨 제품을
고객에게 경험시키기까지.
매번 모든 과정이 신선하고 그 모든 업무는
그다음의 업무의 동력으로 작용합니다.

함께 성장함이 즐거운 BM KANG.

업무가 힘들다가도 결국은 고객님들께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이 나왔을 때가
가장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제품이 나오기까지 많은 고민과 조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벅찰 때도 있지만, 결국 그런 고민이
모여 차별화된 제품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마케터 KIM.

업무의 특성상 혼자서 일하기보다 타 팀들과
협업하며 일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공동체 안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회사의 한 부분을
일구어 가고 있다는 성취감이 큽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들이 즐겁습니다.

공간을 통한 사고의 확장을
디자인하는 LIM.

우리 회사는 인테리어 담당자로서 인테리어만
보는 게 아니라 메뉴, 제품, 마케팅, 매장 입지 등
다양한 시선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업무뿐 아니라 브랜드 자체에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간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고객과 직원들 모두의 생각이 담기고
확장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 보다 내일의 내가
기대되는 경영기획 LEE.

이전에는 단순히 손익관리 업무가 주 였다면,
지금은 업무 범위가 확장되어 배움의 기회와 학습의
기회가 넓어졌고, 이를 통해
내일의 저의 모습이 더 기대되고, 함께 하는
내일의 유한건강생활이 더 기대가 됩니다.

현실보다는 우리의 신념이
소중한 연구원 KIM.

원료를 선별하고 검토하는 단계부터 제품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한건강생활만의
원칙을 지키려면 수많은 장애물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우리 브랜드 철학을
지키며 제품을 개발할 때 도전하는 저의 모습과
그러한 신념으로 출시된 제품들이 소중합니다.

오직, 고객을 위한 것만
연구하는 연구원 JUNG.

유한건강생활에서는 적극적으로 스스로 주인이
되어 일을 하기 때문에 내가 가는 방향이
소비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건지
항상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은 일들도, 직접 부딪혀보며
이루어 나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 완성됩니다.

문화로 하나 되며 성장함이
기쁜 연구원 HONG.

유한건강생활은 조직의 문화를 존중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의 청지기 정신을 이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국민에게 정말 좋은 상품을 위해
고민하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최종 목표가 같기 때문에 수평관계 안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의사결정 방식이 좋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JANG.

제품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분석 및 연구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사 자체적 기준이 까다롭지만, 그것이 결국
좋은 원료와 의식 있는 소비를 이루는 가장 기본임을
알기에 업무에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