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은 창립일부터 다짐합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작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노력하겠습니다.
    노 플라스틱 캠페인

    직장인 하루 평균 커피(음료) 섭취 2잔 이상으로
    가정할 때,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컵 사용을
    누적하고 있는 걸까요?
    유한건강생활에서는 사내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합니다.

    사무실에서부터 작지만 천천히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 환경에 동참하겠습니다.

    유한건강생활 노플라스틱 웰컴세트 유한건강생활 텀블러
    하루 커피
    0잔,
    절약한 플라스틱 컵
    0만개 이상
    감소한 이산화탄소
    0t
    종이 없는 보고
    종이 없는 보고
    보고를 위한 종이 사용. 꼭 필요할까요?
    유한건강생활의 모든 보고는 종이 출력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1년에 최소
    35그루의 나무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임직원 166명 기준 하루 5장 지면 보고서 작성
    A4용지 0 = 나무 0그루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오메가3
    해양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지키기 위해 어류를 통한
    동물성 오메가3는 배제합니다.
    먹이사슬의 최하단에 위치한 미세조류를 가지고 와 직접 배양해 만든 식물성 오메가3는 중금속 이슈에서 안전할 뿐만 아니라 멸치, 고등어와 같은 수많은 어류를 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고래를 지키기 위해 고래의 주식인 멸치, 정어리, 크릴과 같은 어류를 포획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류를 대체하면서도 인간에게 더 이로운 원료를 연구하고 찾습니다.
    친환경 작물 대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대마(HEMP)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 중 하나로
    탄소를 흡수하는데 나무보다 약 2배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마는 친환경 작물로서 1헥타르(10,000 ㎡) 넓이의 대마는 연간 이산화탄소 8~22톤을 흡수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헴프의 꽃과 잎에 함유된 CBD의 사용이 규제되고 있지만 성숙한 줄기, 뿌리, 종자까지 버릴 것 없이 유용한 식물입니다. 유한건강생활에서는 천연물 헴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자연 유래 원료로서 이를 활용한 원료를 개발해 제품생산에 활용합니다.
    고래를 지키고 싶은 마음
    혹등고래는 한끼 식사로
    평균 20만 마리의 멸치를 섭취합니다.
    고래의 한 끼를 지켜주세요
    우리는 이러한 고래의 주식인 멸치, 정어리, 크릴과 같은 어류를 포획하지 않고
    먹이사슬의 최하위에 위치한 미세조류를 이용해 직접 배양한 식물성 오메가3만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제작된 오메가3는 중금속 이슈에서 안전할 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파괴하지 않아,
    사람과 고래의 공존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오리진 비건 오메가3
    오메가3 1통의 미세조류
    18g
    =
    멸치 100마리
    중간 멸치 2g 기준
    100마리
    현재까지 비건오메가3의
    총 판매량으로
    20마리 고래의 식사량에 해당하는
    어류들을 보호 하였습니다.
    고래를 지키는 것이 왜 환경을 지키는 것과 같을까요?
    • 고래 1마리는 나무 1,500그루가 모인 숲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생애 약 33t의 CO2 를 저장하고 죽습니다.
    • 고래의 배설물에는 엄청난 양의 철과 질소 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철 성분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이는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생성합니다.
    숲
    산업용헴프규제 자유특구
    사업자로서의
    유한건강생활의 노력
    헴프